THE 유달 DIA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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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맛만 보려고 했던건데 특히나 빵이 너무 맛있어서 하나 더 주문하고, 일행은 포장까지 해갔다는 사실!

▲ 사진과는 다른 재미가 있으니 위의 영상보시면 확실히 더 도움이 되실거예요. 편집한다고 편집했는데 숏폼이라기엔 좀 길긴하지만(그래서 편집하는데 몇시간 순삭이었어요;ㅁ;) 생생한 모먼트로 포항 가볼만한곳 다시 살펴보면 좋을거 같아요. 그럼 다음에 또 알찬 여행기 들고 올게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쪽은 제대로 온게 이번이 처음인거 같더라고요. 원래 북부해수욕장 이었는데 영일대해수욕장으로 이름을 바꿨다는데 그래서 기억을 못하나 싶기도 하고;;;

..) 뭔가 여기까지 와서 호미곶을 안 보고 가는건 좀 아쉬울거 같아서 들렸죠. 다들 아시겠지만 육지가 뾰족하게 바다를 향해 돌출된 구조의 지형이라 '호랑이 꼬리'에 해당하는 곳이죠?

아침을 제대로 대구유달 안 먹은 상태고... 영일대 근처에 가서 물회를 먹을거라 간단하게 커피와 함께 요기를 하기로 했죠. 여기 베이커리 건물도 옆쪽에 따로 있을 정도로 빵도 모두 만드는거 같더라고요, 다른것보다 연유브레드를 먹어야한다길래 그것과 아메, 딸기라떼를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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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아침일찍 비행기를 타고 와서 피곤하기도 서울유달 했거든요. 제가 묵었던 곳은 포항 베러플레이스 라는 곳이었는데 거실 통창으로 이렇게 바다가 바로 보이는 곳이었어요.

다​음날, 숙소 체크아웃하고 가보고 싶었던 핫플 중 유달 하나인 포항카페로 향했어요. 이날은 전날과 포항유달 달리 날씨가 너무 좋아서 숙소 근처에서도 드론도 날리고 했는데 카페 근처에 왔더니 정말 너무 이쁜 바다 풍경이 기다리고 있는거 아니겠어요? 우연찮게 발견한곳이었는데 여기가 포항 해오름전망대 라고 하더라고요.

(전화 문의시 "야알에서 보고 전화드렸어요"라고 말씀하시면 쉽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포토존으로 올라갔어요. 날씨가 너무 꾸리꾸리;ㅁ; 해가꼬 생각했던 그런 파란 바다의 느낌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바다 보니 조으다!

경미한 선정/폭력 및 사행성 표현, 직접적인 범죄묘사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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